"안전에 대한 연구 개발과 투자에 대한 결과로 좋은 성과... 안전 중시 소비자들의 신뢰 얻을 것"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노르웨이 대표 카시트 브랜드 비세이프가 올해 가을 독일 ADAC 안전도 평가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비세이프 공식 수입원 키보스가 7일 밝혔다.
ADAC는 독일 뮌헨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연맹이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카시트 안전평가를 실시하고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주는 제품을 소개한다.
비세이프 카시트는 다양한 안전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아이들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고, 특히 충동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된 설계 기술들이 효과적으로 작동한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세이프는 올해뿐만 아니라 매해 가장 높은 안전 등급의 카시트를 최다로 배출하고 있고, 한국과 유럽 등 국제 시장 점유율도 매년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세이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비세이프가 지속적으로 해온 연구 개발과 안전 중심 제품에 대한 투자 결과"라며 "안전과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비세이프 공식 수입원 키보스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가능성을 염두하며 연구와 혁신으로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비세이프의 핵심 가치"라며 "비세이프는 앞으로도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고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안심할 수 있고 편안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