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부모가 만들어 안전한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를 표방하는 ‘스완두(SWANDOO)’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2024 맘스홀릭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스완두는 이번 박람회에서 회전형 카시트 ‘마리3’, 주니어 카시트 ‘찰리,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를 특별 할인하고,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회전형 카시트 ‘마리3’는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별 사은품으로는 20만원 상당의 컬러 패브릭과 카시트 보호매트를 증정하고, 포토후기 작성 시 카시트 후방 거울 밴밧 올리카미러 혹은 스완두 전용 햇빛 가리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추가로 증정한다.
마리3는 최신 유럽 안전 인증(I-SIZE)을 받은 회전형 카시트로, 충격 흡수에 탁월한 EPP(Expanded Polypropylene) 소재를 사용했다. 안전 비주얼 가이드가 탑재되어 올바른 카시트 사용을 돕는다.
이외에도 주니어 카시트 ‘찰리’는 약 40% 할인,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는 약 16% 할인한다. 구매 시 보호매트 등 박람회 특별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스완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2024년 처음으로 개최되는 박람회인 만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카시트도 유모차와 동일하게 세탁이 필요한 육아용품으로, 손세탁과 자연건조를 해야 한다. 세탁 중에는 카시트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탁 중에도 패브릭을 쉽게 교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마리3 구매 고객에게 컬러 패브릭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완두는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와 함께 D-01번 부스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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