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 1등 아트페어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1등 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 1등 아트페어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4.01.26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 "비카프는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 소중한 추억을 주는 축제"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이사가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이사가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하는 비카프(BIKAF)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주는 축제의 자리입니다."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이사는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한류의 중심인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규삼 대표는 "많은 분들이 비카프라는 축제를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도 평생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최고의 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아트페어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가 되는 그날까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 5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