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설특별 라이브 방송… 시중가 대비 반값 생굴(1kg 9970원) 등 판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위메프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4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을 8일까지 개최하고 주요 수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설을 앞두고 위메프가 8일까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 수산대전 설 특별전’에 동참해 성수품 가격 안정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한다. 위메프는 주요 상차림 품목은 물론, 집밥 대표 수산물들을 엄선해 최대 30% 할인쿠폰(최대 2만원 할인)을 선착순 발급한다.
또, 오늘(1일) 오후 2시 진행하는 설 특별 라이브방송에서 ▲자포니카 민물장어(1kg, 1만 9870원) ▲통영생굴(1kg, 9970원) ▲활전복(8-9미 특대, 2만 6940원) 등을 초저가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제수용 수산물인 활문어부터 설 선물세트인 굴비 등도 특가다. 먼저, 활문어를 1kg에 2만 6570원으로 저렴하게 준비했다. 또. 시중가 대비 반값인 ▲생굴(1kg, 9970원)과 선물용으로 포장한 ▲전복(1kg 2만 6940원) ▲굴비(1.2kg 7만 92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특히 올해 어획량 급감으로 가격이 오른 ▲손질오징어(330g 8100원)와 고등어(150g*10팩 1만 7720원)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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