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 입는 오버나이트'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8일간 쿠팡에서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 입는 오버나이트' 단독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 입는 오버나이트'는 속옷처럼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팬티형 생리대로, 순면 속옷을 입은 것 같은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밤사이 생리혈이 샐까 봐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해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숙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엉덩이 전체를 빈틈없이 감싸주는 360도 안심 힙 커버를 적용했으며, 안과 밖 양쪽에서 생리혈을 막아주는 더블 안심 힙 가드를 통해 샘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더욱 편안한 허리밴드를 적용해 맞춤 핏을 경험할 수 있으며, 통기성 커버를 가미해 생리혈이 많은 날에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도 최소화했다. 완전 무염소표백(TCF) 공법으로 만든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했으며, 피부에 직접 닿지 않는 깊은 안쪽까지 세심하게 100% 천연 흡수체를 적용,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ECO CERT의 OCS 국제 유기농 인증, 100% 순면을 사용하는 제품에만 부여되는 ‘내추럴 코튼 트레이드 마크(The Seal of Cotton and NaturalTM)’와 독일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순수한면 100% 유기농 순면 입는 오버나이트'는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할뿐더러 샘 방지 기능을 강화해 밤사이 안심하고 숙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2월 사전예약을 통해 할인 혜택과 함께 순면 속옷을 입은 것 같은 편안함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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