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민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마더케이에서 아기 세제 브랜드 ‘디아’의 섬유유연제 대용량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마더케이 디아는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젖병세정제 등 12종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아기 세제 브랜드로, 그 중 섬유유연제는 민감한 신생아 시기에도 알러지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인공 향료가 아닌 ‘식향’을 첨가하여 싱그러운 허브가든 향이 매력적인 아기 섬유유연제이다.
업체 측은 섬유유연제의 대표적인 유해 물질로 알려진 ‘4급 암모늄’과 ‘미세 플라스틱’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까다롭기로 알려진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임산부, 신생아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마더케이는 ‘디아 섬유유연제 대용량’ 론칭을 기념으로 3월 4일부터 시작해 10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5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1시간 동안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아 섬유유연제 대용량 구매 시, 100명에게 계량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또한 행사 기간 동안 구매왕을 선정하여 약 14만원 상당의 ‘피카비 플레이키트’를 증정하고, 제품 구성 및 금액대별로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마더케이 관계자는 “대용량으로 출시된 디아 섬유유연제는 기존 본품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량한 1.7L 용량으로,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로 제작되었다”라며, “섬유유연제 대용량 출시를 꾸준히 요청해 주신 고객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선보이게 된 만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디아 아기 섬유유연제 대용량은 마더케이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며, 10일까지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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