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들이 이 사회의 별이 되게 노력해주길…"
1일 오후 MBC 표준 FM 95.9MHz에서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진행하는 MC이자 개그우먼인 김미화 씨가 트위터를 통해 베이비뉴스 창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베이비뉴스 창간을 축하합니다! 별처럼 예쁜 내 아가의 웃음을 보면서 우리아기를 잘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많은 엄마, 아빠를 위해, 베이비뉴스가 노력해주세요. 우리 아가들이 더욱 더 반짝반짝 빛나게요. 그래서, 이 사회의 별이 되게요."
*산고 끝에 베이비뉴스가 창간했습니다. 베이비뉴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만들어진 인터넷육아신문입니다. 천 번을 넘어져야 아이가 일어선다고 합니다. 천 개의 축하 댓글이 달린다면 베이비뉴스는 힘차게 첫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에 바라는 점도 좋습니다. 축하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달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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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씀이 너무 이쁘셔서 듣는 이로 하여금..
아니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네요..
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