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복부 팽만감, 복통, 설사 완화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독점 공급하고 있는 노발락(Novalac)은 예민한 아기를 위한 기능성 분유로 설사분유의 대표 브랜드가 될 만큼 우수한 효과로 정평이 나 있다.
프랑스 UP社가 실시한 연구인 'EDEN Survey'에 따르면 노발락을 수유한 뒤 영아산통이 있던 아기들의 87.6%가 설사, 복통 등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이 제품에는 유당의 일부를 쉽게 소화될 수 있는 탄수화물인 '말토덱스트린'과 '아밀로펙틴'이 함유돼 있어 아기의 복부 팽만감과 불쾌감을 완화해 준다. 또한 풍부한 전해질을 빠르게 공급해 탈수를 예방하고 설사로 인해 지친 아기에게 에너지를 전달해준다.
제품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인 노발락 Stage1, Stage2와 영아산통, 설사, 변비, 구토와 같이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인 노발락AC, AD, AR, IT로 구성돼 있다.
노발락은 현재 인터넷 오픈마켓, 소아과 및 약국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녹십자는 향후 대형할인점에도 노발락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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