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인 ㈜이폴리움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자사 공식 브랜드몰인 디밤비 타이틀로 야마토야, 뽀드미엘, 본토이, 휠리버그 4개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지난 코엑스베이비페어를 성황리에 마친 디밤비가 이번 유아교육전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혜택을 내놓아 유아용품 및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려는 엄마아빠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100% 순수원목을 자랑하는 유아동 대표 가구 브랜드로 유명한 야마토야는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행거랙을 제외한 모든 야마토야 제품 구매 시에는 3만 원 상당의 전용 쿠션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이폴리움이 직접 기획한 프리미엄 외출 토털브랜드 뽀드미엘에서는 12월 신규 상품인 토들러백팩과 지갑&크로스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 제품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매일 선착순에 한해 제품을 담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에코백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본토이프렌디멀 역시 이폴리움이 직접 기획한 승용완구로 완벽한 무소음기능을 구현함과 동시에 2단계 높이조절이 가능해 만 8세 아이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본토이 클래식 라인, 삼둥이붕붕카휠리버그, 이태리 명품 승용완구 이탈트라이크도 함께 구성 돼 있으며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최대 39%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한편, 디밤비는 매일 선착순으로 부스 방문자들에게 누들앤부트라이얼 키트와 D보틀 등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디밤비 부스는 코엑스 B홀 511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이폴리움 공식 브랜드몰인 디밤비(www.dibambi.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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