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식기 '뽀로로 크리스마스 한정 제품' 선보여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릴팡 LiLFANT(대표 문도연)’이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 다양한 캐릭터 유아식기를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릴팡은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2014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여,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뽀로로, 겨울왕국, 토마스, 소피아 등 릴팡의 다양한 캐릭터 유아식기를 소개한다.
이 자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식기 세트와 산타클로스로 분한 뽀로로 캐릭터가 그려진 ‘뽀로로 크리스마스 한정 제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기념해 릴팡은 릴팡 홈페이지(www.lilfant.com)에 가입하고 받은 가입 완료 문자를 행사 부스에 있는 직원에게 보여주면 총 500명에 한해 ‘릴팡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홈·테이블데코페어의 릴팡 부스 앞에서 찍은 에코백 사진을 릴팡 홈페이지(www.lilfant.com)의 게시판에 올리는 참여자 모두에게 키스헤링 머그컵 세트(2pcs)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릴팡 관계자는 “최근 키덜트 열풍 등 캐릭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릴팡의 캐릭터 제품이 인기가 많아 이번 2014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릴팡 제품을 접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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