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없는 유아화장품 '아미베베' 육아맘에 인기

식물 유래 성분만 사용해 신생아 태열, 건선, 땀띠 등 진정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신생아를 둔 엄마들은 항상 많은 걱정과 함께 아기들의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쓴다. 혹시라도 유해성분이 있는 제품은 아닌지, 보습력이 부족해 아기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아닌지 하는 마음 때문이다. 이에 많은 엄마들이 더욱 순하고 자극 없는 신생아 피부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수소문해 정보를 얻고 있다.

넘쳐나는 신생아 피부관리 용품 중에서 바르다의 ‘아미베베’ 제품이 육아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라벤더로션, 라벤더 바쓰&샴푸로 유명한 아미베베 네이쳐 발란스 제품들은 베타글루칸, 스쿠알란, 판테놀, 세라마이드 등을 함유해 건조하기 쉬운 아기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준다.

특히 아미베베 네이쳐 발란스 로션은 정제수가 아닌 라벤더수를 사용, 정제수가 대부분인 일반 유아화장품과 차별화시켰다. 라벤더는 허브의 왕이라 불리는 식물로 중세 유럽부터 진정, 보습, 숙면 등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신생아에게 사용해도 자극이 되지 않은 안전한 식물성분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아미베베는 자연주의 아기화장품 브랜드로 유해화학성분을 모두 배제해 불안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안전한 식물 유래 성분들만을 사용해 신생아 태열, 건선, 땀띠 등으로 고생하는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주고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아미베베는 아미베베의 쇼핑몰(www.amibebe.co.kr)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각종 이벤트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아미베베 관계자는 “오랜 기간 연구하고 고민한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어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연구와 개발을 하여 좋은 제품, 안전한 제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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