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기획] 찰칵 푸르니어린이집 속으로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으로 통하는 첫 관문이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통해서 첫 선생님도 만나고, 첫 또래친구도 만난다. 아이들의 사회생활이 어린이집에서 시작되는 셈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과연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베이비뉴스가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카메라 렌즈 너머로 들여다봤다. 이번 호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 사태로 인해 6월 직접 취재를 하지 않고, 몇 차례에 걸쳐 취재한 지난 사진 가운데 호기심을 키우며 학습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찾았다. 아이들이 사물을 스스로 관찰하고 탐색하는 호기심 가득한 놀이의 모습들이다. 영유아에게 학습은 곧 놀이이고 놀이는 곧 학습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촬영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초상권 동의를 받아 푸르니 수지어린이집 만 1세반과 만 2세반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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