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욕구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심하면 모르는 척해야"
【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아이가 자라면 막무가내로 떼쓰는 상황이 생기곤 한다. 바라는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다고 바닥에 드러누워 운다던지, 먹고 싶은 걸 못 먹게 한다고 소리를 지른다던지 하는 사태 말이다. 이럴 때 엄마 아빠는 도대체 어찌해야 하는 걸까. 허그맘 아동청소년심리센터 심리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대처 방안을 듣고,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