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웨딩뉴스팀 안은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2015 웨딩쇼 '러브 인 웨딩 갤러리'를 오는 6일 저녁 7시 샴페인 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딩쇼는 2002년 설립한 이후로 국내 최대 디자인실을 보유하고 있는 최재훈 웨딩드레스와 국내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 대표가 운영하는 끌로에 메이크업과의 협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콘셉트의 디자인을 주로 제작하는 최재훈 웨딩드레스의 총괄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이영애 이사의 체형에 맞는 웨딩드레스 선택하는 비법과, 끌로에 메이크업 김정남 원장의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될 수 있는 웨딩 메이크업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수를 통해 생애 가장 특별한 날을 빛내줄 팁을 들을 수 있기에 충분하다.
함께 마련된 웨딩 갤러리에는 마치 쇼윈도를 옮겨놓은 듯한 콘셉트로 국내의 유명한 스타들이 선택하는 최재훈 웨딩의 드레스를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필수 아이템인 감각적인 청첩장들과 트렌디한 여행용 가방 등 웨딩 아이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웨딩 프로그램 ‘웨딩@노보텔’은 오직 고객만을 위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연출해 낼 수 있는 최첨단 설비와 품격 있는 서비스로 모던 클래식 웨딩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 명성의 미국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윌슨 어소시에이츠’의 디자인 설계로 완성된 ‘샴페인 룸’은 음향 효과가 최상화 되는 최신 소재 우든 월로 벽면이 장식돼 독특한 디자인을 이루며 세련되고 모던한 연회 무드가 조성된다.
현대적 스타일의 천정 샹들리에와 LED 조명의 화려한 조화는 예식의 주인공 신랑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하객들은 대형 스크린을 통해 멀리서도 예식 진행을 선명하게 지켜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격 웨딩 레시피는 음식과 아트를 결합시켜 맛과 구성에서 더 높은 품격을 제공한다.
또한 하객 300명 이상 예약 시 예식 전날 혹은 당일에 사용 가능하도록 귀빈층에 위치한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룸’을 무료로 제공하며 최고의 신랑 신부 대우를 위해 에쿠스 리무진으로 호텔과 공항 구간을 서비스한다. 이 외에도 최대 6인까지의 웨딩 메뉴 시식과 디지털 액자 제작 및 상영, 웨딩 케이크 및 얼음조각 등이 무료 서비스로 제공된다. 또한 결혼식을 올린 커플이 돌잔치를 호텔에서 할 경우 식사 15%까지 할인해주는 특별 서비스를 겸하고 있다.
문의 및 예약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전화(02-531-6622) 및 홈페이지(http://novotel.ambatel.com/gangna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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