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족 나들이
가을, 가족 나들이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5.10.16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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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획] 찰칵 푸르니어린이집 속으로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으로 통하는 첫 관문이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통해서 첫 선생님도 만나고, 첫 또래친구도 만난다. 아이들의 사회생할이 어린이집에서 시작되는 셈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과연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베이비뉴스가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카메라 렌즈 너머로 들여다봤다. 이번 호에는 푸르니 서초 어린이집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우면산 등산로를 따라 소망탑에 오르는 가족나들이 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우리 가족 모두 정상에 올랐어요. 우리 가족 최고!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우리 가족 모두 정상에 올랐어요. 우리 가족 최고!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정상에 오르며 엄마와 하이 파이브!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정상에 오르며 엄마와 하이 파이브!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작은 돌에 내 소망을 담아 탑을 쌓아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작은 돌에 내 소망을 담아 탑을 쌓아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우면산 정상에 올라 서울을 내려다 봤어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우면산 정상에 올라 서울을 내려다 봤어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사랑의 풍선을 터뜨려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사랑의 풍선을 터뜨려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동요 노랫말처럼 엄마 아빠와
동요 노랫말처럼 엄마 아빠와 "숲속을 걸어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엄마 손 잡고 숲속을 씩씩하게 걸었어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엄마 손 잡고 숲속을 씩씩하게 걸었어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아빠 품에 안기니 좋아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아빠 품에 안기니 좋아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촬영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초상권 동의를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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