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친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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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5.11.17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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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획] 찰칵 푸르니어린이집 속으로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으로 통하는 첫 관문이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통해서 첫 선생님도 만나고, 첫 또래친구도 만난다. 아이들의 사회생할이 어린이집에서 시작되는 셈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과연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베이비뉴스가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카메라 렌즈 너머로 들여다봤다. 이번 호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푸르니어린이집 만 5세 사슴반 아이들이 '가을과 책-가을의 숲'이라는 주제로 놀이 활동을 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이 동요가 어떨까?' 함께 부른 동요 '노을'의 노랫말을 옮겨봐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이 동요가 어떨까?' 함께 부른 동요 '노을'의 노랫말을 옮겨봐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내가 잡아 줄게!' 서로 합심해 색연필로 동요 노랫말을 완성해 가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내가 잡아 줄게!' 서로 합심해 색연필로 동요 노랫말을 완성해 가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잘 들어봐!' 친구에게 직접 들려주는 피아노 연주.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잘 들어봐!' 친구에게 직접 들려주는 피아노 연주.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속닥속닥' 같은 반 아이들과 함께 꾸민 가을나무 아래서.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속닥속닥' 같은 반 아이들과 함께 꾸민 가을나무 아래서.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친구야, 무를 뽑을 준비 준비됐어?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친구야, 무를 뽑을 준비 준비됐어?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The enormous turnip' 동극놀이.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무를 뽑아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The enormous turnip' 동극놀이.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무를 뽑아요.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촬영은 서울 여의도 KRX푸르니어린이집 사슴반(만 5세) 아이들의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초상권 동의를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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