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섬유로 만든 아기 세면·목욕 타올, 천기저귀, 손수건 등 출시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최근 고령 임신이 증가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신생아의 출산율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아기들을 위한 친환경 육아용품이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친환경 육아용품들은 이제 유행을 넘어서 보편적인 제품이 됐다.
엄마 품같이 따뜻한 친환경 유아용품 기업 유트러스(www.uteruskorea.com)는 10년 넘게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생각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집중 개발하고 있으며 2016년을 맞아 고령 임신을 한 엄마들이 더욱 신뢰할 만한 신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의 기능성 속싸개, 바디필로우에 이어 대나무 섬유로 만든 아기 세면·목욕 타올, 천기저귀, 손수건 등의 출시예정이 알려지며 실 하나까지 무형광으로 제작하는 유트러스의 신제품에 벌써부터 엄마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유트러스 제품은 오는 2월 온라인 뿐 만 아니라 2월 18일~21일 진행되는 서울 베페에서도 특가 및 체험이벤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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