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새해 놀이
[화보] 새해 놀이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6.01.18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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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획] 찰칵 푸르니어린이집 속으로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으로 통하는 첫 관문이다.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통해서 첫 선생님도 만나고, 첫 또래친구도 만난다. 아이들의 사회생할이 어린이집에서 시작되는 셈이다. 그럼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과연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베이비뉴스가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카메라 렌즈 너머로 들여다봤다. 이번 호에는 새해를 맞이해 푸르니서초어린이집 파랑새반 아이들이 새해놀이를 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어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어요.


엄마역할을 맡은 아이가 커다랗고 까만 가마솥에 떡국을 끓이는 놀이를 하고 있어요.
엄마역할을 맡은 아이가 커다랗고 까만 가마솥에 떡국을 끓이는 놀이를 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 역할을 맡은  두 아이가 새해 첫 아침상을 차리는 놀이를 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 역할을 맡은  두 아이가 새해 첫 아침상을 차리는 놀이를 하고 있어요.


"맛있게 먹겠습니다" 새해 아침, 온 가족이 모여 떡국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흉내내며 놀이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 등 가족에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연하장을 전시중이에요.
엄마, 아빠 등 가족에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연하장을 전시중이에요.


"새해에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거라" 엄마역할을 맡은 아이가 덕담을 하며 새뱃돈을 주는 흉내를 내고 있어요.


*촬영은 서울 푸르니서초어린이집 파랑새반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초상권 동의를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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