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온 북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리베로’
스웨덴에서 온 북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리베로’
  • 심우리 기자
  • 승인 2016.01.27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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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기저귀의 대표 주자로 엄마들 사이 입소문

【베이비뉴스 심우리 기자】


리베로 기저귀는 1955년 스웨덴에서 개발된 브랜드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북유럽 환경 인증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인증과 북유럽 친환경 인증인 스완라벨을 통과해 스웨덴과 북유럽 국가에서 인기가 높다. ⓒ리베로
리베로 기저귀는 1955년 스웨덴에서 개발된 브랜드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북유럽 환경 인증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인증과 북유럽 친환경 인증인 스완라벨을 통과해 스웨덴과 북유럽 국가에서 인기가 높다. ⓒ리베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 가장 먼저 닿는 첫 번째 옷, 기저귀. 그러다보니 엄마들이 가장 깐깐하게 고르는 것이 바로 기저귀다. 이런 엄마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 기저귀가 서로 프리미엄 기저귀라 홍보하고 있지만, 프리미엄 기저귀로써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는 많지 않다. 특히 피부가 예민한 아기 엉덩이의 발진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친환경 인증 기저귀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기저귀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눈을 돌리고 있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스웨덴의 청정 환경에서 제작되고, 깐깐한 북유럽 엄마들이 애용하는 대표 기저귀 ‘리베로’가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리베로 기저귀는 1955년 스웨덴에서 개발된 브랜드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북유럽 환경 인증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인증과 북유럽 친환경 인증인 스완라벨을 통과해 스웨덴과 북유럽 국가에서 인기가 높다.


리베로 기저귀는 얇은 통기성 소재를 사용해 아이의 피부가 짓무르지 않도록 도와주고 로션 처리를 하지 않아 더욱 안전하다. 또한 밀착감을 높여주는 리베로만의 폴딩라인으로 슬림하고 뛰어난 흡수력을 자랑하며 활발한 움직임에도 부담을 주지 않는 엘라스틱 사이드 밴드(ESP)로 속옷처럼 꼭 맞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리베로의 신생아를 위한 ‘Libero Newborn’ 경우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은 아기들의 배꼽을 보호하기 위해 배꼽이 닿는 기저귀 안쪽 자극을 최소화해 탯줄 케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리베로 제품 라인업으로는 신생아를 위한 Libero Newborn, 뒤집기를 시작해 기거나 걷는 등 활동량이 많아지는 아기를 위한 Libero Comfort(밴드형),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움직임에 맞는 Libero Up&Go(팬티형) 제품이 있다.


이외에도 순한 아기 피부를 위한 리베로 스킨케어 5종 라인도 갖추고 있어 아기들에 필요한 용품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한편, 리베로 제품 판매하고 있는 ㈜SCA하이진 한국지사는 병행 수입이 아닌 스웨덴 본사를 통해 스웨덴과 폴란드에서 직수입해 더욱 믿음가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리베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리베로몰(www.liber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리베로몰과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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