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마리텔' 맘스톡톡TV 7월 4일 개국
'육아 마리텔' 맘스톡톡TV 7월 4일 개국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6.06.24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4일 오후 10시 아프리카TV에서 만나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베이비뉴스가 생방송으로 엄마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베이비뉴스는 다음달 4일 오후 10시 실시간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에서 엄마의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육아마리텔 '맘스톡톡TV'을 개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엄마들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보다 깊이 있는 육아 및 제품 정보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에는 방송인 김지연과 맘스클래스 MC 슈렉이 출연해 ▲맛있는 수다 ▲맘스팁 ▲베이비뉴스 ▲맘스리뷰 ▲맘스프레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 엄마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베이비뉴스가 생방송으로 엄마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가 생방송으로 엄마들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베이비뉴스


◇ 맛있는 수다

먼저 '맛있는 수다'는 재밌는 에피소드, 끙끙 앓고 있는 고민, 슬펐던 일 등 엄마들의 사연을 공유, 공감하는 코너다.

이번 첫 방송은 '10개월 간의 나홀로 여행'을 주제로 다사다난했던 임신기간 동안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7월 1일까지 A4 1페이지 분량의 사연을 맘스톡톡TV '맛있는 수다'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선정된 사연은 베이비뉴스 기사로 게재되고 방송에서 소개된다. 선정된 사연 중 3명에게는 베이비뉴스 해피박스(20만 원 상당 육아용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 맘스팁

맘스팁은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전하는 코너로 매주 전문가가 출연해 엄마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첫 방송에는 MBC 의학전문기자 출신이자, '용감한 기자들'에 출연하고 있는 신재원 모바일닥터의 대표가 출연해 아이가 아플 때의 올바른 대처법을 일러줄 예정이다.

맘스팁은 매회 엄마들의 궁금증을 접수받아 진행되므로 생방송 중 채팅창 또는 맘스톡톡TV 게시판에 자유롭게 질문하면 된다.

◇ 베이비뉴스 Hot Issue

금주의 핫 이슈를 전하는 베이비뉴스 코너도 눈여겨 보자.

이 코너에는 베이비뉴스 심우리 취재팀장이 참여해 놓치지 말아야 할 뉴스와 주요기사의 댓글 반응 등 육아와 관련된 이슈를 짚어 줄 예정이다.

◇ 맘스리뷰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 정보를 전하는 맘스리뷰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MC들이 유모차, 카시트, 놀이방 매트, 착즙기 등 제품의 정보를 설명한 뒤, 낙찰가(1원~1만 원)를 맞힌 시청자에게 해당 상품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회 소개되는 상품은 변경된다.

◇ 맘스프레스

우리 가족을 소개하는 코너에도 주목해보자.

맘스프레스는 엄마들이 쓴 20자 편지와 가족사진을 소개하는 코너다.

행복한 가족의 사진을 편지와 함께 맘스톡톡TV 게시판에 자랑하면 추첨(20명)을 통해 방송에 출연하고 베이비뉴스 해피박스(10만 원 상당 육아용품)를 선물 받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금재 베이비뉴스 미디어사업국장은 "맘스톡톡TV는 엄마들이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웃음과 감동이 있는 엄마들의 대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