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에너지 보충해야 아이에게도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다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엄마라는 역할을 시작하고 난 후, 육아의 과정이 쉽다고만 이야기할 수 없다. 학교, 학원 등 어느 곳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육아는 초보 엄마에게 버거운 숙제다. 아이가 왜 우는지, 왜 떼를 쓰는지, 왜 밥을 잘 먹지 않는지 영문도 모른채 아이를 돌보다보면 엄마로서 자책하게 되는 시기를 만나기도 한다.
엄마가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육아.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재충전은 반드시 필요하다. 육아에 지친 엄마가 재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카드뉴스를 통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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