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활동으로 인연 맺은 세계로TV 김원기 대표 주식강연회 무료 봉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는 지난 911테러(2001), 글로벌금융위기(2008), 메르스 사태(2015) 등 금융위기 때처럼 주식, 금융시장을 요동치게 했다. 반복된 일처럼 금이나 달러, 엔, 예금, 부동산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는 사람도 있다. 한편에서는 조금이라도 빨리 주식 등 위험 자산에 오랫동안 투자하는 게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가운데 한 방송 프로에서 개그맨 김정렬(55)은 "강남에 건물 2채 있어…방송은 취미"라고 언급해 새삼 그의 재력과 남다른 재테크 방법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정렬이 강남에 건물 2채를 소유하면서 매주 주식강연회에 홍보대사로 무료 봉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남다른 재테크까지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
◇ 김정렬과 오래전 나눔 봉사로 인연이 된 세계로TV
김정렬은 주식 전문가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직강하는 증권 강연회 무료 봉사 출연한 자리에서 "'숭구리당당' 춤으로 건물도 사고, 집도 사고, 아이들 공부도 시켰다. 지금은 여유돈으로 주식에도 투자하면서 수익으로 좋은 일에 나눔 활동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김원기 대표는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그만큼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충고했다. 저금리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낮아진 금리로 개그맨 김정렬처럼 여윳돈으로 주식투자에 재테크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김원기 대표는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바이오, 대선주에서 돈이 쏟아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국 순회 무료 강연 중이다. 강연회를 통해 김원기 대표의 31년 경력의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개그맨 김정렬은 오는 3일 낮 12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김원기 대표의 직강에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