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톡톡 TV 속 엄마들의 사연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코너
【베이비뉴스 진자예 기자】
육아, 살림, 남편, 시댁 등등 엄마들의 스트레스는 한두개가 아니다. 친구와의 수다로도 스트레스가 해소가 안 된다는 엄마들을 위해 베이비뉴스는 재밌고 알찬 내용으로 엄마들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육아 마리텔 '맘스톡톡 TV'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인 김지연과 맘스클래스 MC 슈렉이 진행하는 베이비뉴스 맘스톡톡 TV는 엄마들의 사연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맛있는 수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육아정보 '맘스팁', 핫 이슈를 전하는 '금주의 핫이슈', 육아용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맘스리뷰' 등 다양하고 알찬 구성을 자랑하는 방송이다.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보다 깊이 있는 육아정보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맘스톡톡 TV를 만나보자.
맘스톡톡 TV '맛있는 수다'는 엄마들의 재밌는 에피소드, 말 못하는 고민, 슬펐던 기억 등 엄마들의 사연을 함께 나누는 코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임신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주제로 받은 사연을 두 MC의 재치있는 콩트로 생생하게 소개했다. 먹어야 울렁거리는 속이 진정되는 입덧인 '먹덧'을 겪었던 사연부터 임신 7개월에 혹한기 훈련에 참가했던 여군 엄마의 사연까지 상황은 다르지만 임신이라는 공감대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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