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 선정, 육아맘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 적극 반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허그’가 지난 7일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허그맘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허그맘은 유니베라허그가 소비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브랜드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시작됐으며 이 활동을 통해 허그는 육아맘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소통해오고 있다.
유니베라허그 관계자는 “이번 허그맘 행사에서는 예전보다 더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허그맘 2기의 경우에도 지원자들이 너무 많아 애초에 계획했었던 10명에서 5명 추가된 총 15명을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많은 참가자들은 알로에 1위 업체가 천연유래성분으로 만든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제품이라는 점, 최근 시장에서 허그 제품이 반응이 좋다는 점 때문에 제품을 더 신뢰할 수 있고, 허그맘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유니베라허그는 지난 8월 일산킨텍스에서 진행된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뜨거운 관심과 인기 속 전 제품 완판 신화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허그맘 행사는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허그의 100일 론칭 기념에 맞춰 진행돼 더 의미가 컸다.
허그맘 2기로 활동하게 된 한 서포터즈는 “허그 브랜드와 제품이 정말 깊은 연구와 고민 끝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서포터즈 분들과 금새 가까워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육아맘들끼리 유쾌하게 파티를 즐기는 기분이 들었다”면서 “베이비 알로에라는 독특한 원료도 새롭게 알게 되고 유아용품에 있어 안전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대식을 마친 허그맘 2기 회원들은 허그의 대표적인 제품인 수딩젤을 포함해 크림, 워시, 선크림, 샴푸, 로션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6종을 직접 살펴보고 제품을 파악하며 허그맘으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전 세계 알로에 1위 기업 유니베라는 천연유래성분으로 제조한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로, 직접 알로에 및 허브 등을 재배부터 유통까지 하는 유니베라의 장점을 살려 최상급 원료만을 사용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스킨케어 허그의 주 원료는 베이비알로에인데, 이것은 알로에 주위에서 새롭게 돋아나는 1년생 미만 새순 알로에를 말한다. 성체 알로에에 비해 자기 방어에너지와 성장 에너지가 풍부할 뿐 만 아니라 미네랄 함량도 높아 유아동의 피부보호와 보습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그의 전 제품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BDIH 인증을 획득하고, 더마 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안점막 테스트, 안티더스트 테스트 등을 통과했으며, 현재 허그브랜드몰을 비롯해서 GS SHOP, 11번가, 옥션 등 20여 개의 온라인 몰에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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