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쿡 글래스 장점 알리고, 활용 팁 소개 등 마케팅 활동 참여 예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두두월드 실리쿡이 최근 ‘아이가 다섯’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소유진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11월 출시되는 'Glass로 바꾸다, Class가 다르다' 라는 컨셉의 실리쿡 글래스 제품과, 똑 부러지는 주부 소유진씨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발탁하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소유진 씨는 실리쿡 ‘글래스’ 제품 중 양념보관 오일병과 어느 각도에서도 따를 수 있는 간편한 물병, 그리고 완벽한 밀폐력과 숨쉬는 캡 기능을 자랑하는 글래스 4000, 2000, 1500, 700을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실리쿡 글래스의 장점들을 알리고 글래스 활용 팁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두두월드 실리쿡은 이 외에도 냉장고를 단순히 식재료 저장공간이 아닌 정리가 필요한 공간으로 해석해, 다양한 냉장고 정리용기와 수납용기를 선보인 바 있다.
대표 상품인 '납작이'는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국민 냉장고 정리용기이다. 고기. 생선 등 식재료를 먹기 좋게 한끼 분량으로 소분해 보관할 수 있는 한편, 블록처럼 쌓거나 책꽂이에 책처럼 꽂고 빼서 쓸 수 있어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 꼽힌다.
한편 소유진 씨를 모델로 한 새로운 실리쿡 글래스는 11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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