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고 유럽과 비국의 플라스틱 안전표준 준수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50년 전통 스웨덴 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유아 변기 사용을 제안했다.
베이비뵨이 출시한 ‘트레이너 변기’는 아이들이 성인용 변기를 혼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아용 변기 커버다. 비데는 물론 어떠한 변기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유해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다. 베이비뵨의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폴리염화비닐, 프탈산 에스테르, 카드뮴, 납, 브로민, 염소 등의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며, 유럽(EEC)와 미국(FDA)의 플라스틱 안전 표준을 준수한다.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