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산모교실ㅣ맘스클래스 - 12/20 서울 신당 엄마와사르르
임신·육아·산모교실ㅣ맘스클래스 - 12/20 서울 신당 엄마와사르르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6.11.29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모와 아이를 위한 건강한 아로마테라피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출산, 육아가 막막하기만 한 예비맘들에게 임산부 교실은 필수 코스이다.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부터 육아용품 체험, 경품 당첨 혜택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 베이비뉴스는 예비맘과 육아맘을 위한 임신·육아교실 맘스클래스(http://momsclass.ibabynews.com)를 전국 주요도시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다. 최신 육아용품을 체험하고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와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끄는 육아 강의로 구성된 맘스클래스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제241회 맘스클래스가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엄마와사르르(피에스타9중앙신당)에서 열린다.

베이비뉴스는 영유아들을 키우는 임산부와 육아맘 200여 명을 대상으로 1부에서 임신, 육아, 출산 정보와 생활 상식을 강의로 전하고 2부에서 푸짐하게 마련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1부 순서로 '산모와 아이를 위한 건강한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최미경 벤자롱스파 대표원장이 강의에 나선다. 부부 간의 교감을 통한 아로마테라피 태교법을 중심으로 아기를 똑똑하게 만드는 건강 관리 노하우를 전한다.

최미경 원장은 충청대학 피부미용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 이사직과 J&C 벤자롱 이사직 등을 맡고 있다. 최미경아로마연구소 소장, 한국 스파 CEO 협회 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어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서는 "플라스틱 식기, 얼마나 아세요?"라는 주제로 안전한 식품용기 사용법을 전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아이와 가장의 안전을 위한 주부 전기안전 교육을 짧게 실시한다.

2부 순서로는 약 60여 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와 오감 만족 레크레이션을 진행한다. 베이비뉴스TV에서 주부를 위한 육아마리텔 방송을 이끄는 MC슈렉이 나서 즐겁고 유쾌한 진행으로 엄마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경품으로는 국민매트 브랜드 알집매트의 놀이매트, 짐보리의 신생아용 베스트 초이스 선물세트, 스펙트라의 스펙트라S2+ 가정용 유축기와 스펙트라9+ 휴대용유축기를 비롯해 토드비, 코레카, 노발락 등 영유아 브랜드의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부대행사 부스에서도 선물 증정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파머스주스바 시음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경품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참가자 전원에게 전기 안전 콘센트 덮개와 함께, 어린이 전기안전요령 DVD를 제공한다. 또한 캐논비즈니스솔루션(주)에서는 마미포토를 이용해 초고화질 사진인화서비스를 현장에서 무료로 인화할 수 있다.

한편 안전클래스를 고집하는 맘스클래스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사고보상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맘스클래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