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성분의 아기화장품 베비루미 아기보습크림으로 각광
순한 성분의 아기화장품 베비루미 아기보습크림으로 각광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1.13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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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인 EWG 안전성분으로 구성, 피부 속 영양 채워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아기피부 속에 영양을 채워줘 겨울 찬바람에도 맞설 수 있는 쫀쫀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베비루미
아기피부 속에 영양을 채워줘 겨울 찬바람에도 맞설 수 있는 쫀쫀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베비루미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차가워진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불어 닥치면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피부 건조함을 호소하고 있다. 아기 피부는 성인에 비해 수분함량과 피지 분비량이 낮고 피부 두께가 얇아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 이에 겨울철이 되면 보습력 좋은 아기크림, 베이비로션을 찾는 육아맘들이 많아진다.

단순히 보습력이 좋은 제품을 찾는다고 유분함량이 많은 제품을 바르게 되면 오히려 아기피부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아기 피부에 맞는 타입의 아기보습제를 고를 것이 중요하다.

여러 아기보습크림 중에 베비루미는 순한 성분으로 아기엄마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제품인데, 미끈거리는 오일 타입이 아닌 아기피부 속에 영양을 채워줘 겨울 찬바람에도 맞설 수 있는 쫀쫀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아기크림으로 유명하다.

베비루미 전 라인은 EWG 안전성분으로 갓 태어난 신생아들도 사용가능하며, USDA 인증받은 병풀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로 유수분밸런스를 맞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에코서트(ECO CERT) 인증을 받은 아보카도일과 올리브오일이 들어가 있어 자연성분의 방어막을 형성해 쉽게 보습이 마르지 않도록 돼 있어 겨울철 아기보습로션으로 제격이라는 평들이 많다.

베비루미 업체측에 따르면, 건조함에 피부 가려움증으로 고생 중이라면 아기로션과 함께 고농축의 베비루미 아기크림을 함께 수시로 발라주면 도움이 된다. 아기보습로션과 아기크림을 수시로 발라준다면 아기 피부 기초 체력이 강화돼 후에는 베이비로션 바르는 횟수를 낮춰도 피부가 외부 유해환경에 견딜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무작정 보습력이 좋다고 아기화장품 성분을 무시한 제품을 선택하다보면 나중에는 더욱 자극적인 아기보습제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신생아일수록 순하고 성분이 좋은 아기화장품을 선택하여 피부기초체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베비루미 아기보습제는 이런 이유로 최근 육아맘들 사이에 입소문이나 인스타그램 샘플 증정 이벤트에 약 1000여명이 참가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최근 화장품 성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유아와 성인들이 순한 성분의 아기화장품을 선호하면서 성인 사용자들도 급증하고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베비루미의 전성분 및 사용후기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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