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예비맘, 스트레스 조절과 건강관리 위한 임산부 운동
직장 내 예비맘, 스트레스 조절과 건강관리 위한 임산부 운동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1.18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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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별 상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 집약한 임산부 전문 운동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맘업은 척추교정치료전문 서울휴재활의학과와 메디컬 운동의 중심 컨트롤트레이닝센터에서 스포츠의학적, 산과적, 재활운동적 관점으로 수많은 요소들을 고려함과 동시에 임신부의 특성과 임신주차별 상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집약해 만든 임산부 전문 운동이다.ⓒ맘업
맘업은 척추교정치료전문 서울휴재활의학과와 메디컬 운동의 중심 컨트롤트레이닝센터에서 스포츠의학적, 산과적, 재활운동적 관점으로 수많은 요소들을 고려함과 동시에 임신부의 특성과 임신주차별 상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집약해 만든 임산부 전문 운동이다.ⓒ맘업


맞벌이를 하는 부부가 당연해져 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 임산과 출산은 쉽게 결정 내리기 어려운 문제가 됐다. 지난해 종영한 한 드라마에서는 임신을 한 주인공이 가지게 되는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잘 보여줘 임산부가 마주하게 되는 여러 문제를 함께 생각해보게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직장 생활은 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들만큼 복합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하는 곳이지만 임산부에게는 본인과 아이의 건강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다. 매일의 건강이 위협받을 만큼 야근과 주말 출근의 스케줄을 소화해 내는 동료들 틈에서 임산부가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건강관리를 하기란 쉽지 않다.

부부에게 임신 소식은 반갑지만 임산부에게는 여러 가지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특히 건강 문제가 그렇다. 임신을 하면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여러 가지 변화를 느끼게 된다. 입덧, 체력저하, 쏟아지는 잠, 신체적 불균형 등을 스스로 견뎌내는 것은 쉽지 않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기간 동안 엄마는 뱃속의 아이를 위해 건강관리를 해야 할 수밖에 없는데 대표적으로 건강을 위해 해야 하는 것이 운동이다. 하지만 직장생활과 병행을 해야 하는 예비맘 입장으로 일정한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운동을 하기는 만만치 않다 보니 지속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필요로 하게 된다.

임산부가 가지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그리고 신체적인 변화를 고려한 운동이 절실하다. 이번에 출시된 맘업은 그런 면에서 직장 내 임산부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맘업은 척추교정치료전문 서울휴재활의학과와 메디컬 운동의 중심 컨트롤트레이닝센터에서 스포츠의학적, 산과적, 재활운동적 관점으로 수많은 요소들을 고려함과 동시에 임신부의 특성과 임신주차별 상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집약해 만든 임산부 전문 운동이다.

매일 30분씩 각자의 상황에 맞는 운동을 제공함으로써 아이의 뇌 발달과 성장은 물론 엄마의 신체적 변화까지 모두 관리해 줘 직장 내 예비맘을 위한 맞춤 운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맘업은 2월 17일 정식 오픈 예정이며, 다양한 사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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