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그뻬레고, 신생아 카시트 '비아지오 SL' 국내 론칭
뻬그뻬레고, 신생아 카시트 '비아지오 SL' 국내 론칭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1.26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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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와 결합되는 유럽 최고 등급의 인체공학적 신생아 카시트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뻬그뻬레고는 2017년을 맞아 아이 체격에 맞는 인체공학적 신생아 카시트 '비아지오 에스엘(Viaggio SL)'을 론칭했다. ⓒ뻬그뻬레고
뻬그뻬레고는 2017년을 맞아 아이 체격에 맞는 인체공학적 신생아 카시트 '비아지오 에스엘(Viaggio SL)'을 론칭했다. ⓒ뻬그뻬레고


사랑하는 자녀가 태어나고 함께하는 여행에 있어서 여행 전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안전이다. 하지만 자녀와 함께 하는 단거리, 장거리 여행 중에 아이가 불편하고 싫어한다는 이유로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들이 불편해 한다는 이유만으로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도로 주행 중 교통사고 발생 시 아이들은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혹시 모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을 위해 카시트를 착용하는 것부터 확인해야 하며, 아이가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아이에게 편한 카시트를 선택해야 한다.

이에, 뻬그뻬레고는 2017년을 맞아 어린이 안전대책으로 유럽에서 필수로 사용되고 있는 아이 체격에 맞는 인체공학적 신생아 카시트 '비아지오 에스엘(Viaggio SL)'을 론칭했다.

뻬그뻬레고에서 이번에 론칭한 카시트는 유럽 최고 테스트 기관(ADAC, STIFTUNG WARENTEST, TCS, OAMTC)에서 정면, 측면, 후면 충돌 테스트를 통한 신생아 카시트로, 사상 최고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안전한 이태리 프리미엄 Viaggio SL(비아지오 에스엘) Isofix 타입이다. 사고 충격 시 아이의 얼굴과 목으로 전달되는 힘을 최소화될 수 있는 구조와 신생아를 위한 더욱 안락한 쿠션으로 구성된 좌석 시트를 제공해 아이에게 좀 더 편안함과 안전을 제공한다.

비아지오 에스엘 아이소픽스 베이스(Isofix Base)는 함께 론칭하는 비아지오 듀오픽스 케이(Duo-Fix K/9~18kg)와 호환이 된다.

기존 카시트는 아이 체형에 무리하게 맞추려는 경향이 있으나, 뻬그뻬레고의 카시트는 신개념 카시트로 실제 아이 체형에 맞게 신생아는 바구니 카시트로 사용하고, 그 이후 9개월부터 5세까지는 비아지오 듀오픽스 케이로 사용 가능한 멀티 아이소픽스다.

또한, 비아지오 에스엘은 차량 이동시에는 카시트로, 외부 이동시에는 유모차에 간편하게 결합해 이동성이 편리한 트레블 시스템으로 디럭스 유모차 북S 및 쌍둥이유모차와 결합해 사용이 가능하다. 실용성 및 경제성, 그리고 편리성으로 아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뻬그뻬레고는 카시트 무상 교환 서비스를 실시, 카시트를 제품 구매 후 아이 탑승 차량 충돌 사고 발생 시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환해 주는 시스템을 도입해 아이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2017년 론칭된 뻬그뻬레고의 프리모 비아지오 에스엘(Primo Viaggio SL) 제품은 다음달 2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리는 미베베이비엑스포를 시작으로 2월 9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맘앤베이비엑스포와 2월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론칭전을 열어 다채로운 사은품과 박람회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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