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나눔 참여로 안전과 환경보전 위한 브랜드 가치 홍보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생활용품 브랜드 클레보스는 ‘나눔’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월간 윤종신에서 마련한 ‘플리마켓 미라마음(Flea Market-MIRA.MAUM)’ 바자회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라마음’ 행사는 스포테이너 전미라와 배우 유선, 한채아, 장재인 등이 함께한 행사로, 자신의 소장품과 핸드메이드 캔들 등을 판매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했다.
클레보스 관계자는 “클레보스의 나눔 행사는 다양한 곳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클레보스는 여름철을 맞이해 베이비 프리미엄 40매, 70매 단기간 품절을 기록했다. 클레보스 베이비 프리미엄은 목화에서 뽑아낸 100% 천연 순면 셀룰로스 섬유로 제작된 신생아 물티슈로, 최상급의 면직물만을 사용해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무형광 무표백의 원단을 적용해 민감성 피부, 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을 가진 아기가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출시 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클레보스는 여름철을 맞이한 특별 이벤트와 각종 홈페이지 리뉴얼 행사로 회원들의 혜택을 풍성하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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