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참여
제주신화월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참여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7.10.17 2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화테마파크 엽서 만들기 이벤트 실시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제주신화월드가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에 동참한다. ⓒ제주신화월드
제주신화월드가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에 동참한다. ⓒ제주신화월드

 

제주신화월드가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동참한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는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펼치고 있는 영유아 보행권 보장을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제주신화월드는 신화테마파크 엽서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화테마파크의 메인 캐릭터인 라바를 예쁘게 그린 10명의 작품을 선정해, 지난달 30일에 오픈한 신화테마파크 가족 이용권을 제공한다.


제주신화월드는 가족중심형 복합 휴양 리조트이다. 올해 프리미엄 리조트 콘도미니엄,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와 신화테마파크가 오픈했으며 추후 호텔, 쇼핑,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 등 많은 시설이 오픈될 예정이다.


탄비링(Tan Bee Ling) 제주신화월드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가족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제주신화월드에서 오늘과 같이 온 가족이 행복한 휴가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아이들의 보행수단 유모차의 이용자가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도록 시민 의식을 전환하고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며 서울시, 네이버 맘키즈 및 다양한 영유아 기업이 후원한다.


올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17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소망식, 도전! 아빠육아골든벨, 뽀로로와 유모차 걷기 대회, 축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본 행사와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메인 무대를 비롯한 어린이대공원 축구장 전 구역에 설치된 40여 개 부스에서 각 브랜드가 실시하는 별도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