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곰이,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힘 보태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안전한 아기물티슈 선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달곰이가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에 동참한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5기 소망식 및 가족축제는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펼치고 있는 영유아 보행권 보장을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달곰이는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에게 아기물티슈 러블리 베이직을 증정한다. 아울러 데일리 리필 1팩, 패밀리 엠보 1팩, 러블리 베이직 1팩, 러블리 엠보 1팩, 휴대플레인 1팩, 휴대엠보 1팩으로 구성된 패키지도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

안전한 물티슈로 사랑받고 있는 달곰이는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지속적으로 화학성분, 경구독성, 피부자극, 중금속 검사 등의 테스트를 의뢰해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을 꾸준히 검증받고 있다.

또 자체 생산 공장을 보유해 원재료 입고, 제품 생산, 출고, 재고관리, 유통 등 전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엄격한 기준을 지키고 있다.

한태식 달곰이 이사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달곰이 아기물티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아이들의 보행수단 유모차의 이용자가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도록 시민 의식을 전환하고 사회적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며 서울시, 네이버 맘키즈 및 다양한 영유아 기업이 후원한다.

올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17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소망식, 도전! 아빠육아골든벨, 뽀로로와 유모차 걷기 대회, 축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본 행사와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메인 무대를 비롯한 어린이대공원 축구장 전 구역에 설치된 40여 개 부스에서 각 브랜드가 실시하는 별도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이유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