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물티슈는 활용도가 높고 사용이 간편하단 점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육아템이 아닌 필수템으로 통한다. 하지만 사용빈도가 높은 만큼 물티슈는 늘 안전성 문제와 직결된다. 수많은 물티슈들 중에서도 ‘2017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물티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물보다 자극 없는 아기물티슈’란 평가를 받은 제품을 소개한다. 베베숲의 아기물티슈다.
◇ 베베숲, 물보다 자극 없는 아기물티슈
영유아 토털브랜드 베베숲은 베이비뉴스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2017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6%의 득표율을 차지하며 물티슈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엄마들의 많은 지지를 얻은 베베숲의 아기물티슈는 100여 개국에서 10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받았다.
국내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에서도 ‘피부자극 0.0’이란 결과를 얻어냈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을 통해 실시한 성분 조사 테스트 결과 CMIT, MIT, 파라벤 등 15가지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음이 확인됐다.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의 연구 성과로 탄생한 유아용품 전문브랜드로, 안전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해 OEM방식(외주생산)이 아닌 자체생산 공장만으로 연구 및 생산하고 있다. 베베숲에서는 자사 제품의 안전성을 소비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베베숲 공장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물티슈 개발 및 생산과정을 공개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베베숲 디자인에 숨겨진 따뜻한 의미
베베숲 물티슈에서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위로가 드러난다. 물티슈의 캡을 열면 보이는 스티커에는 엄마들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가 들어있다.
베베숲은 매년 이른둥이(미숙아의 한글 이름)를 후원하는 ‘SAFE-B Edition’으로 사회적 공유가치창출을 위한 코즈마케팅도 선보이고 있다. ‘SAFE-B Edition’은 이른둥이 후원을 목적으로 기획된 상품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이른둥이 가정에 후원된다.
베베숲의 제품 디자인은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고 구매고객도 만족할 수 있게 연말 분위기와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기획한다. 최근에는 경찰청과 미아방지캠페인을 진행해 캡 라벨에 미아방지 QR코드를 넣어 베베숲 구매고객에게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 소비자 참여 조사서 돋보이는 수상 실적
베베숲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돋보이는 실적을 남겼다. 베이비뉴스에서 진행한 ‘2017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물티슈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고, 네이버 카페 ‘아이원맘’에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호하는 물티슈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맘스홀릭어워드’ 물티슈 부문에서 압도적으로 1위 자리에 올랐다. ‘맘스홀릭어워드’는 육아대표 카페 ‘맘스홀릭베이비’에서 어머니 회원들을 대상으로 총 8개 브랜드가 경합을 벌인 조사다. 2014년 마이클럽과 육아클럽이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기물티슈 블라인드테스트’에서는 사용 후 느낌, 향취, 엠보싱 원단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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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한 베베숲은 매년 이른둥이(미숙아의 한글 이름)를 후원하는 ‘SAFE-B Edition 이거진짜좋은!!!!! 감동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