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올 상반기 ‘2017 대한민국 브랜드가치 대상’에서 앞선 기술력과 품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1위 아기 물티슈로 선정된 앙블랑이 차별화된 제품력과 안전성으로 자사제품인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가 고객들로부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국민 육아용품 브랜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0% 정직한 국내 생산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 앙블랑 ‘킵(KEEP) 기저귀’는 자체 아기 피부 과학연구소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최고 기술력과 아기 피부 안전을 생각한 마음을 담은 차세대 미래형 아기 기저귀다.
밴드, 팬티형으로 구성된 킵기저귀는 100% 국내생산으로 제작되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직접 닿을 시에도 자극없이 부드러운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얇은 초슬림형에도 많은 아기 용변을 빠르고 고르게 흡수하며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 최첨단 기술력을 담은 에어홀이 통기성을 배로 강화해 발진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더 길어진 허리밴드는 움직임이 많은 아기의 활동성을 높여주며,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최근 잇따른 생활용품 유해화학성분 논란 속에도 변함없는 안전성으로 깐깐한 엄마들 사이에서 큰 지지를 얻고 있는 앙블랑 물티슈는 더블세이프(Double safe) 등 아이 피부 건강을 생각한 이중 안전장치를 통해 법적 테두리보다 강력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킵기저귀를 비롯한 앙블랑 전제품은 아이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시 해 생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품 안전성 유지확보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독보적인 제품력과 노하우, 기발한 아이디어로 업계 혁신을 주도하는 앙블랑은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등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실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ing GREEN'를 진행함으로써 미래 세대 아이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자연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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