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지난 여름 아기 피부에 가장 안전한 물티슈 보관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물티슈로 업계 내 화제가 된 앙블랑은 100% 국내생산 프리미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킵(KEEP)' 기저귀가 유아용품 논란 속 안전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생리대를 비롯한 생활용품 유해 화학성분 사태로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동시에 친환경 소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브랜드가치 1위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은 올 상반기 출시한 킵기저귀를 선보이며, 영유아용 물티슈에 이어 안전한 기저귀로도 입소문 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나눔과 아이중심경영을 바탕으로 한 앙블랑은 창립 이래 탄탄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업계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끊임없는 논란 속에서 꿋꿋이 안전성을 지켜오고 있다.
밴드, 팬티로 구성된 앙블랑 킵기저귀는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의 최고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차세대 미래형 아기 기저귀다. 얇은 초슬림형이도 뭉침 없이 빠른 흡수력을 가지고 있어 발진 없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더 길어진 허리밴드는 아이 활동성을 높여주고, 최첨단 에어홀은 아기 엉덩이를 쾌적하고 보송보송하게 지켜준다.
앙블랑 관계자는 “킵기저귀, 물티슈는 아이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앙블랑의 가치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아이 건강과 행복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하게, 깊게 귀 기울이겠다” 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구매가 곧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이 되는 ‘위드박스(With box)', 임직원 나눔 자원봉사단 ‘119 사랑나눔 구조대’ 등 미혼모, 난치병 아동, 요보호 아동, 장애인 등 주변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 ‘ing GREEN'을 실시해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사회공헌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