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즉각 개정 촉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0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경기혁신학교부모네트워크, 고양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등 33개 시민단체 및 교육 기관들이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의 영어 선행 교육 규제 촉구 연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유아들에게 불필요한 영어 선생 교육은 유치원, 어린이집 외에 학원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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