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뇌 발달을 위해 피해야 할 것들
아이의 뇌 발달을 위해 피해야 할 것들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8.01.11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탕, 음료수, 햄, 베이컨 등 주의하세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태아의 신체 기관은 화학물질에 취약하고, 화학물질에 노출됐을 때도 이를 배출하거나 해독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뱃속에서 나온 아이들도 마찬가지. ADHA, 우울증, 자폐증 등이 모두 헤아릴 수 없는 화학물질 때문에 일어난다.  아이의 뇌 발달을 위해 피해야 할 것들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아이의 뇌 발달을 위해 피해야 할 것들

2. 태아의 신체 기관은 화학물질에 취약하고, 화학물질에 노출됐을 때도 이를 배출하거나 해독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뱃속에서 나온 아이들도 마찬가지. ADHA, 우울증, 자폐증 등이 모두 헤아릴 수 없는 화학물질 때문에 일어난다. 

3. 쓰레기 소각장 

다이옥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무서운 독극물로 알려져 있다. 식물 호르몬을 교란시켜 제초제에 많이 쓰인다. 쓰레기 소각장에서 90% 이상 방출된다.

4.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고기의 붉은색을 내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은 대표적인 ADHD 위험 물질이다.

5. 사탕, 음료수

인공착색료는 뇌 DNA를 손상시켜 알레르기, 정서 불안, 행동장애 등을 유발한다. 

6. 화장품

화장품 성분으로 쓰이는 부틸하이드록시톨루엔, 부틸하이드록시 아니솔은 무뇌증을 일으킬 수도 있는 오싹한 화학물질이다. 임신부는 특히 주의한다. 

7. 종이컵

일회용품 가운데 가장 많이 쓰이는 종이컵은 뜨거운 물을 부으면 시안화수소와 톨루엔이 녹아 나와 우울증 등 신경질환을 유발한다. 

도움말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임종한 저, 예담, 2013)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