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날씨는?...'미리 체크해 두세요'
설 연휴 날씨는?...'미리 체크해 두세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2.13 1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 No.1 육아교실, 전국주요도시 알찬강의 푸짐한 경품과 전원증정 사은품
  • http://class.ibabynews.com
AD
기상청, 설 연휴기간 기상전망 발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13일 기상청이 설 연휴기간 기상전망을 발표했다. 설 연휴기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날씨 정보를 잘 살펴두자.

◇ 2월 14일 (수) : 북쪽 기압골 영향 - 전국 구름많음, 강원영서와 내륙 일부 오전 눈

설 연휴 하루 전 14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에 강원영서와 산지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으며 경기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그 밖의 전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 2월 15일(목)~17일(토) : 고기압의 영향 - 대체로 맑겠음

16일 설을 포함한 연휴기간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 2월 18일(일) : 고기압의 가장자리 - 구름많음, 제주도 비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

◇ 기온 전망

설 연휴 기온 전망은 14일 남고북저의 기압 배치로 남서~서풍이 불어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15일~18일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내륙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 연휴기간 평창 날씨·기온 전망

14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으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15일~17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18일은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14일에 남서~서풍기류가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높겠으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낮아 춥겠다. 15일~18일은 아침최저기온이 -10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1도~3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