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용품 친환경 기저귀 에코제네시스(대표 유윤호)는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제품을 협찬했다고 26일 밝혔다.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6명의 청춘 남녀의 꿈과 우정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다. 극중 한윤아(정인선역)가 싱글맘으로 등장하면서 윤아의 3개월 된 딸인 솔이의 기저귀가 바로 에코제네시스 제품이다.
지난 6회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사장(전수경)과 윤아(정인선)에서 마주친 부분에서 사진 속 전수경이 양 손에 들고 들어오는 기저귀가 에코제네시스 뉴본, 토들러, 인펀트다.
에코제네시스 기저귀는 친환경 기저귀로 자연분해 식물성 섬유인 인지오(Ingeo)원단을 사용해 발진 걱정을 줄여주고 곡물 흡수체를 혼합 사용하여 흡수력을 높였으며 역류방지 및 자연분해 되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육아 제품 브랜드다.
에코제네시스는 밴드형과 팬티형 그리고 기저귀 가방이 필요 없이 휴대가 편리하도록 여행용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으라차차 와이키키 솔이 기저귀 협찬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좀 더 제품을 알리고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이번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코제네시스 측은 “제품의 품질로 고객들에게 다가가 아이와 환경 모두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이 되고자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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