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에서 발급 후 사용하면 육아용품 선물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행복카드를 베이비뉴스 홈페이지에서도 편하고 쉽게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베이비뉴스는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베이비뉴스 홈페이지(card.ibabynews.com)에서 '아이행복카드'를 손쉽게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행복카드는 만 0세부터 5세까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어린이집 보육료 및 유치원 유아학비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전국 7개 카드사와 16개 금융기관에서 발급하고 있으며 각 카드사가 제공하는 혜택에 따라 교육, 의료, 교통, 외식, 문화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연회비는 무료.
카드는 읍면동 주민센터, 전국 은행과 주요 카드사 지점과 복지로,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7개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앞으로는 베이비뉴스 온라인 홈페이지(card.ibabynews.com)에서도 받을 수 있다.
베이비뉴스 홈페이지에서 발급 받을 경우에는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베이비뉴스에서 카드 발급 후 1회 이상 사용하면 1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해피박스(매월 100명을 추첨)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베이비뉴스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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