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9년 전통 건강한 자연주의 떡미당(대표 윤석중) 청주점이 오픈 기념으로 방문고객에게 전 품목을 3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떡미당은 전통식품전문회사 ㈜만풍농협회사법인의 브랜드로 맛있는 떡집으로 맛미(味), 집당(堂)의 뜻으로 29년간 대전지역 대표 브랜드 떡집으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했다.
맛있는 떡은 좋은 재료로부터 시작된다는 사명감으로 우리 전통식품인 떡의 대중화. 명품화에 노력하고 있는 떡미당은 100% 우리 쌀, 8도 특산물 등 엄격하게 선별된 좋은 재료를 사용해 3無(무방부제, 무첨가제, 무색소) 생산원칙으로 자연의 맛과 영양을 담아 건강한 떡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1인 가구 트렌드에 맞게 건강하고 간편하게 한 끼 식사대용으로 떡을 즐길 수 있도록 공주 특산물 밤과 찹쌀로 만든 떡공, 맛과 영양이 풍부한 호박인절미, 통팥오메기 등의 상품을 개발하여 떡미당 홈페이지 전국배송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7년 12월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한 떡미당 현재 전국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떡미당 윤석중 대표는 “떡미당은 기술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며 ”29년간 떡미당 점포운영 및 매출증대 노하우와 검증된 인기상품, 고객 트렌드에 맞는 상품개발 기반으로 불황가운데도 성공하는 창업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문의 받고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상품문의 및 가맹문의는 떡미당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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