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보통신의날 기념으로 무료 제작 이벤트
【베이비뉴스 전수현 기자】
1. 4월 22일 태어난 아기를 위한 '나만의 우표'
2. 저출산 현상이 우체국도 걱정인가 봅니다.
3.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에 태어나는 아기들 모두에게, 우체국 미래고객이 될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나만의 우표'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4. '나만의 우표'는 고객이 원하는 사진으로 제작하는 맞춤형 우표입니다. 2003년, 국가가 지정한 우표와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한쌍으로 발행하는 방식으로 처음 선을 보였습니다. 우표이기 때문에, 실제 편지지에 붙여 사용 가능합니다.
5. '나만의 우표' 무료 신청은 대한민국에서 올해 4월 22일에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이 대상입니다. 외국인도 됩니다.
6.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메일로 보내면 액자포함해서 1만 9000원 상당의 우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7. 5월초까지 우체국에서 집이나 병원으로 직접 전달해 주거나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8. 곧 태어날 우리 아기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나만의 우표'.
9. 우체국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이 많은 이들에게 기쁨이 되고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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