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 아이들 마음은 이미 '여름'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햇살이 제법 따가운 봄날 오후
엄마 품에 안겨 물놀이에 빠진 아이는
이미 여름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햇살이 제법 따가운 봄날 오후
엄마 품에 안겨 물놀이에 빠진 아이는
이미 여름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