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방지상담원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동일노동 동일임금! 종사자 처우개선 현실화 등의 피켓들이 보입니다.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곳곳에서 여성폭력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의 외침이 봇물을 이루고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의 상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성폭력 상담원 및 관계 종사자들은 과중한 업무에 허덕이고 있고 상담원들의 평등한 임금체계 전면 개편, 안전한 근무환경 개선과 현장상담원 충원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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