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질건강 여성유익균 이야기 주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출산 전후 엄마의 몸 상태는 태아의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다. 특히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 몸의 균총은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엄마의 사전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관악 맘스클래스는 오는 10일 340회를 맞이해 유한양행 엘레나가 함께하며 어여모(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약사모임)의 정혜진 약사가 엄마의 유익균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유익균 관리방법 등을 소개한다.
베이비뉴스의 맘스클래스는 매회 각 분야 전문가의 유익한 강의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푸짐한 경품 추첨, 인기 육아용품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엄마들은 물론 국내외 영·유아 관련 기업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베이비뉴스의 육아교실이다.
차별화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인 340회 맘스클래스는 오후 2시부터 관악 삼모파티하우스에서 열리며 초대 인원은 예비맘과 육아맘 150명이다.
신청은 맘스클래스 홈페이지(http://class.ibabynews.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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