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떨어지는 체력 잡는 영양소는? 
여름철, 떨어지는 체력 잡는 영양소는?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8.08.16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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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D, 미네랄, 유산균 좋아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체력이 금방 지치기 마련. 남은 여름 건강하게 나기 위해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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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철, 떨어지는 체력 잡는 영양소는?

2.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체력이 금방 지치기 마련. 남은 여름 건강하게 나기 위해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어떤 것이 있을까. 

3. 비타민D 

비타민D는 몸속 면역세포의 기능을 돕는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다. 하루 20분 이상 햇볕을 쬐어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합성해야 하지만, 폭염에는 햇볕을 쬐기가 쉽지 않을 터. 결핍이 되기 전, 영양제 등으로 비타민D 농도를 높여주면 좋다.  

4. 비타민C 

여름에는 냉방 등의 잦은 체온 변화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체내 비타민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더욱 떨어지는 것은 물론, 피로감이 높아진다.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좋은 비타민C를 보충하기 위해 과일 등을 충분하게 섭취한다.  

5. 미네랄 

비타민과 같이 미네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다. 피부탄력, 노화방지, 세포재생 등 여러 가지 기능을 담당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이온음료 등으로 미네랄을 보충해 신체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한다.  

6. 유산균 

습도와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박테리아, 세균 등이 활발하게 번식해 장 건강을 위협한다. 장내 세균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유산균. 장내 유익균이 많아야 장이 건강하고 면역력이 향상된다.  

7.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한국 성인의 몸에 특화된 장대원만의 복합균주로, 면역력 향상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김치 유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지지를 포함해 9종의 균주를 배합했고,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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