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 가능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합리적인 가격과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마마루’가 전국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는 ‘전국-미베 베이비엑스포’(킨텍스), ‘울산베이비페어’(울산동천체육관), ‘KNN베이비페어’(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5층), ‘대전베이비페어’(대전무역전시관)에서 만날 수 있다.
‘마마루 룬다하이체어’는 국내브랜드로서 우리 엄마들의 생활환경에 맞춰진 제품이다. 2중 안전가드는 안전벨트를 풀고 이탈하려는 아이의 일어섬 및 아래로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7단계별 높이조절 중 가장 낮은 단계는 좌식문화에 익숙한 엄마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졌다. 가랑이 가드의 탈착으로 5~6세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동시 제동 장치가있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요즘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마마루 스콥제로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가능한 양대면 절충형 유모차로 양대면 상태에서 3초 만에 폴딩, 셀프스탠딩이 가능하다. 마마루 룬다하이체어와 마찬가지로 마마루 스콥제로 유모차 역시 안전성은 기본이고 편리한 기능과 함께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마마루 공식 카페 및 마마루 인스타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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