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를 멜란지 소재로 전면 교체...가랑이 벨트 쿠션은 안쪽에 고정시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이지턴36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이지턴360 블랙라벨’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지턴360 블랙라벨’은 시트를 멜란지 소재로 전면 교체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가랑이 벨트 쿠션을 안쪽에 고정시켜 버클을 채울 때도 빠지지 않도록 신경 썼다. 버클 홀더는 자석으로 교체해 승하차 시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안전벨트를 고정시킬 수 있게 했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 출시 기념으로 ‘인스타 시그널을 보내줘’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장에 전시돼 있는 이지턴360 블랙라벨 인증샷을 찍고 인스타로 해시태그를 달면 현장에서 100% ‘밴밧 싯벨트팔스 칙’ 어깨 벨트 보호대를 증정하며, 이후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시크 카시트 선쉐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는 23일부터 나흘간 삼성역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시크 부스는 코엑스 A홀의 A1 출입구 바로 앞 E-100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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