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돌잔치는 건강하게 첫해를 보내준 아이를 축하하는 뜻깊은 날이다. 아이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지지, 친지와 지인들의 축복을 받는 중요한 날인만큼, 잔치가 치러지는 장소를 합리적으로 선택하기 위해 접근성, 분위기, 가격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야 한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삼모파티하우스는 이러한 요소를 모두 갖춘 곳으로 부모들 사이에서 '돌잔치에 특화된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 5가지 다양한 콘셉트의 깔끔한 홀
관악삼모파티하우스는 ▲비올라홀 (112석) ▲플룻홀(96석) ▲클래식홀(60석) ▲첼로(100석) ▲비파(92석) 등 인원에 따른 다양한 룸을 선택할 수 있어 대규모는 물론 인원이 적은 소규모 돌잔치 행사까지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희연, 기업행사, 가족모임, 송년 및 신년모임을 진행하기에도 최적.
특히 각기 다른 5가지 테마를 갖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 점이 돋보인다. 비올라홀과 플롯홀, 첼로홀, 비파홀은 내부와 테이블 등이 모두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낸다.
비올라홀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아늑함을 플롯홀은 벽면 황실문양의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비파홀은 은은한 옐로우톤의 조명으로 편안한 느낌을 첼로홀은 벽등으로 앤티크한 특징을 살렸다. 소규모룸인 클래식홀은 블랙&화이트 조합으로 세련미를 살린 것이 눈에 띈다.
◇ 140여 가지 음식…무한리필 스테이크
삼모파티하우스의 뷔페는 10년 넘게 이곳을 지킨 전문 조리부장의 지휘 아래 재료 손질부터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진다. 또 계절별 재료로 음식의 변화를 줘 건강과 맛을 모두 살리고 있다. 음식의 가짓수는 140여 가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스테이크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강점이다. 식사는 2시간 30분 동안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행사장은 접근성도 우수하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4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삼모파티하우스 관계자는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밖에 없는 첫 번째 생일, 소중한 아기의 첫 생일을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가족의 행사로 생각하고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모파티하우스는 이달 말까지 타임별 및 당일 등록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답사 후기를 남겨준 고객에게도 할인 및 증정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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